김태광마음경영연구소

제목 없음

김태광마음연구소

 

 

 

 
작성일 : 11-07-18 09:10
김태광 작가님 안녕하세요!
 글쓴이 : 김태광
조회 : 41,405  
김태광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 3학년 소녀 최예림이라고 합니다.

제가 원래 글쓰기에는 재능이 없어서 편지에 두서가 없어도 조금 이해해주세요..!

제가 장래에 대해 요즘 고민을 하고 있는데... 김태광 작가님의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라는 책을 읽고

김태광 작가님께 질문 편지를 드려요...

 

저는 4-5살때부터 초등학교 6학년 초까지 한국무용을 전공을 하다가 그만두었어요.

제가 초5 겨울방학때 중국으로 한국무용 공연을 7박 8일로 다녀왔는데,

7박 8일 동안 학원 원장선생님께서 매일 하루에 하나씩 트집을 잡고 밤마다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서

꾸중을 내시면서 주먹으로 때렸었거든요.. 그리고 한국에 와서 엄마한테 이 일을 말씀드리면 무용을 못하게 될 것 같아서

그냥 말하지 않고 있다가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그 학원을 끊고 다른 학원을 알아보는 시점에서

슬럼프가 와서 그냥 그만두었거든요.. 그리고 그 당시에 제가 대학까지 전공을 하기엔 가정형편도 어렵고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무용을 그만두고 얼마 못가서 무용을 관둔게 너무 후회가 되고 다시 시작하고 싶었는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말도 못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진지하게 엄마한테 편지로 다시 무용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하니 엄마가내년 3월까지 부모님은 돈을 모으시고 전 그동안 찐 살을 빼고 있기로 하고 3월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전 다시 무용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열의에 차서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있는 도중에..

 

엄마가 김태광 작가님의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책을 사오셔서 읽어보라고 하셔서 읽어보았는데,

제가 다시 무용을 시작하는게 잘된 일인지 고민이 되서요... 작가님의 책을 읽고 나서 그냥 열심히 공부를 해서

공부쪽으로 장래를 정할까... 아님 무용을 할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전 무용을 하게 된다면 한국무용과에 들어가서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미국으로 가서 미국의 유명한 공연장같은 곳에서

한국무용을 공연하면서 한국도 알리고 한국무용도 알리고 싶구요.....

공부를 하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대기업에 취직을 하거나 수의사가 되거나 약사가 되거나 공무원이 되거나...

사실 공부를 계속 하게 된다면 되고 싶은게 좀 많지만 무엇이 제 적성에 맞을진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작가님...?

 

                                                                                            2011. 7. 16

 
   
 

 

 

김태광마음경영연구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TEL.
070-4414-3780    l   FAX. (02) 6008-7103  l  Mail : vision_bada@naver.com